"켄시로랑 유리아가 애들을 안고 들어가면 충분히 토키까지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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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대본 드라마가 다 그렇죠 뭐
토키 켄시로 정도면 천장에 손으로 매달려있는것도 쌉가능일듯
"산만한 바위도 드는 남자가 북두형제 중에서
빈약한 편인 형을 못 들었다?"
일본은 물론이고 북두만화를 본 사람들이 한번은
생각한다는 의문ㅋㅋㅋㅋ
병만 안걸렸으면 북두최강의 사나이잖아
북두인간포탄으로 스스로 몸을 날리고 문을 닫으면 되는데!
듣고 보니 그렇군ㅋㅋㅋ
그나저나 저 이후에 아이들 중 몇이나 살아남았을까
애초에 북두신권 계승자라면 그냥 벽에 팔다리 꽂고 붙어있어도 버틸거같은데
대체 왜 모자란다는건지 이해불가능한 씬이긴 했어
북두신권이 한권짜리 작품이었던걸 엄청 늘려서 연재한 작품이라 설정상 누더기 같은게 꽤 많음
하지만 당시 생각없이 보면 뽕은 최고였다
이때의 원한을 잊지 않고, 토기가 죽게 놔둔 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