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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태어나기 전인데도 별세계네. 나 어릴땐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 아닌한 시골살때 슬레트지붕에 이게 헛간인지 집인지 구분하기 힘든곳에서 벽지 새로 바르고 화장실갈땐 집마당 한켠에 따로 만든 재래식 변소로가서 전구불 하나키고 신문지 비벼가며 그걸로 뒷처리하곤 했는데.. 잘사는애들이 도시락에 햄같은거 싸오고.. 그게 90년대 찍기전까지 시골서 흔한풍경이었으니 진짜 본문에 나온건 어나더 레벨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