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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유게식 근황인가
그거랑 별개로 진짜 화가나는 논리임.
폐기물 무단 투기와 영업 방해
뭐 시체처리 하기 힘들면 병원에 문의하는것도 좋은 그거긴 한데
그냥 저렇게 던지고 가면 무단투기지..
시체짬처리
(Stop 무책임한 먹이주기. 벌금 최대 50만엔)
책임 없는 쾌락의 결말..
그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지우자.
주던 밥 잘먹을때만 내새끼 이거 좀 무섭네
맘이라고 불러주는거 자체가 문제임
대체 어떤 엄마가 애를 집에는 절대 안 들여보내고 저런 짓을 하고 심심하면 돈 받고 매매를 함
동물시체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건데
무단투기 지렷다...
살아서 아양 부릴뗀 귀여운 고양이 죽으니까 더러운 털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