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소소한향신료 | 23/05/27 | 조회 0 |루리웹
[6]
고장공 | 22:15 | 조회 0 |루리웹
[11]
Zeroed | 22:15 | 조회 0 |루리웹
[15]
아이젠 소스케 | 22:17 | 조회 0 |루리웹
[1]
Reptilian | 22:15 | 조회 0 |루리웹
[20]
Rummikub | 18:36 | 조회 4895 |뽐뿌
[39]
그놈e그놈 | 21:31 | 조회 11326 |뽐뿌
[14]
하빈애호가 | 22:13 | 조회 0 |루리웹
[2]
하빈애호가 | 21:58 | 조회 0 |루리웹
[11]
조나단J | 23/05/27 | 조회 6838 |뽐뿌
[3]
청난 | 01:44 | 조회 1459 |뽐뿌
[34]
하빈애호가 | 22:12 | 조회 0 |루리웹
[7]
얼음송곳짱 | 22:1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005878163 | 22:1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517783682 | 22:10 | 조회 0 |루리웹
이것도 유게식 근황인가
그거랑 별개로 진짜 화가나는 논리임.
폐기물 무단 투기와 영업 방해
뭐 시체처리 하기 힘들면 병원에 문의하는것도 좋은 그거긴 한데
그냥 저렇게 던지고 가면 무단투기지..
시체짬처리
(Stop 무책임한 먹이주기. 벌금 최대 50만엔)
책임 없는 쾌락의 결말..
그들에게 법적인 책임을 지우자.
주던 밥 잘먹을때만 내새끼 이거 좀 무섭네
맘이라고 불러주는거 자체가 문제임
대체 어떤 엄마가 애를 집에는 절대 안 들여보내고 저런 짓을 하고 심심하면 돈 받고 매매를 함
동물시체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건데
무단투기 지렷다...
살아서 아양 부릴뗀 귀여운 고양이 죽으니까 더러운 털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