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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그땐 알아도 모르시는거임
아앗...
사실 알고있는데 쥐여짜고싶었던걸수도...
그래도 사랑하시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아내랑 성생활 하는게 고통스럽고 꺼려지는 일임?
할땐 좋은데 체력이 후달려서 하고 나면 너무 힘들다라는 느낌이겠지
국어교사인데 사학 전공이라...
혹시 송강 정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난 역사 쪽은 그냥 관심만 있는 정도지만
고딩 때 최종보스 급이었던 정철이
학부 가니까 '그 놈은 우리 중 최약체였지' 가 되더라
이제 어딘가 커뮤니티에서 커뮤체를 빌미로 성공한 썰이 올라오는데
마치 갸루양아치가 청초해지듯이 아무데서나 ㅅㅅ를 발언하는 역갤러가 아내만 바라보는 청초남이 된거구나!
Q. 캬 이게 ㅅㅅ지
A. 뭐지 ㅅㅅ를 하고 싶다는 걱인가?
스스로 불러온 ...
역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