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친 좇토피아유저 | 23/06/10 | 조회 0 |루리웹
[5]
Zeroed | 23/06/10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3/06/10 | 조회 0 |루리웹
[1]
사료(史料)모으는 루리인 | 23/06/10 | 조회 0 |루리웹
[6]
그냥남자사람 | 23/06/10 | 조회 0 |루리웹
[8]
미친 좇토피아유저 | 23/06/10 | 조회 0 |루리웹
[19]
미친 좇토피아유저 | 23/06/1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23/06/10 | 조회 0 |루리웹
[3]
츠루마키 | 23/06/10 | 조회 0 |루리웹
[5]
에이라나 | 23/06/10 | 조회 0 |루리웹
[1]
지나가던사람 A | 23/06/10 | 조회 0 |루리웹
[0]
】몽쉘【 | 23/06/10 | 조회 0 |루리웹
[13]
데어라이트 | 23/06/10 | 조회 0 |루리웹
[17]
Zeroed | 23/06/10 | 조회 0 |루리웹
[2]
데어라이트 | 23/06/10 | 조회 0 |루리웹
거짓말이라고 믿고싶다 ㄷㄷㄷㄷ
하... 저녁 사주고 싶다... 졸라 배터지게 먹으라하고, 같이 마트가서, 필요한거 다 사주고 싶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거짓말일거야....................ㅜㅡ
성공할거에요 이런 사람
사실이면 부모가 자식을 보여주기 소모품으로 키운거네
부모가 뭐 악마냐??
저도 학교다닐때 저렇게 끼니 해결하는 사람 봤습니다.
외국인이긴 했지만...
돈이 없어서 저렇게 해결하는거야 그렇다치고 저런 부모가 있다고???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뭐래는겁니까?
알바 하면서 자취하면서 등록금까지 내면서 학교 다녔구만.....
저건 궁상입니다..
(중3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고1때부터 공장 등등 다니면서 옹돈했구만....)
방학때 노가다라도 뛰어 고기도 쫌 사묵고! 응?
저런병신땜에 천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