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노동부 장관 이정식 충격적 과거 +324 [11]

댓글(11)

• 똑바로대이씨03/27 답글달기

  개자식

• 영거랭이03/27 답글달기

  저런 자는 자기 생각, 신념, 소신.. 뭐 그런 거 없다.
  
  
  
  단지 주어진 역할을 (자기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자의 의중에 따라) 잘(?) 수행할 뿐이다.
  
  
  
  노총의 사무처장일 때는 그 역할을 한 것 뿐이고, 장관이 되어서는 그 장관의 역할을 한 것 뿐이다.
  
  
  
  저런 자에게 먹이를 주는 자가 그나마 제 정신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문제는 저런 자에게 먹이를 주는 자는 거의 대부분 제 정신인 경우가 없다. 바꿔 말하면 제 정신인 자는 저런 자에게 저런 지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는 증거를 이런 식으로 계속 확인하게 되니,, 슬프고, 한편으로 분하고 정말 세상 살기 힘들다.

• 석렬스럽다쥴리난감03/27 답글달기

  윤병신의 개

• 해야할까03/27 답글달기

  권력과 돈이 흐르는 곳으로 가는 ...

• 저2찍은해로운2찍03/27 답글달기

  윤십원은 좋겠네 저렇게 마인드까지 바꿔 충성하는 놈들이 있으니

• 하느리파래03/27 답글달기

  국짐당새끼들은 벌레.

• 금상식03/27 답글달기

  하나같이 완장에 미친 것들..

• 붕가봉가03/27 답글달기

  그렇군여

• 돌아온소명03/27 답글달기

  자괴감 들겠다..소신도 없어 능력도 안되...

• 굿드럼03/27 답글달기

  빨갱이새끼~ 지조없는 새끼~

• 까칠이삼오공이03/27 답글달기

  걍 케비넷에 묶인 변절자 ㅅㄲ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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