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본인의 연애와 결혼을 다룬 자전적 에세이 만화 시리즈로 많이 알려진 만화가 카자마 아야미
반려동물을 의인화 한 4컷 만화로 프로 데뷔하여
사춘기 소녀들의 일상이나
고독한 청춘들의 연애담 등을 주로 그리던 여성향 순정만화가였는데..
쿨교신자와 월간액션 편집부에게 돼래곤을 분양받아 엘마의 OL일기를 연재하게 된 그녀
그 후..
조금씩 (왕)가슴과 노출을 가까이 하는가 싶더니..
달달한 청춘드라마는 때려치고 관능미 넘치는 아침드라마로 전향
더 이상 순정은 없ㅇ..
P.s
결국 아름다운 빨간 딱지 행
이거슨 타락인가 진화인가
그거시 문제로다
댓글(8)
진화지
점점 그림체 자체가 ㄲ려(남성향)적으로 가는게 보이긴 한다 ㅋㅋㅋㅋㅋ
남편의 영향을 무시 못하는걸지도? ㅋㅋ
자본주의적 진화 매우 응원합니다
엘마가 잘못했다
적성에만 맞으면 에로도 좋지. 팬들이 지갑도 잘 열어주고
어른이 되었네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