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북한산똥싸개™ | 21:54 | 조회 426 |SLR클럽
[9]
[X100]Dreamer | 21:57 | 조회 605 |SLR클럽
[2]
우리가돈이없지 | 21:57 | 조회 0 |루리웹
[2]
날으리 | 21:56 | 조회 0 |루리웹
[8]
타이슨 진돌이 | 21:54 | 조회 0 |루리웹
[12]
느와쨩 | 21:54 | 조회 0 |루리웹
[2]
핵인싸 | 21:53 | 조회 0 |루리웹
[35]
만족타운 촌장 | 21:53 | 조회 0 |루리웹
[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1:52 | 조회 0 |루리웹
[6]
아랑_SNK | 21:52 | 조회 0 |루리웹
[16]
박까아료 | 21:52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21:51 | 조회 0 |루리웹
[27]
Neptunia;Sisters | 21:48 | 조회 0 |루리웹
[62]
| 22:00 | 조회 0 |핫게kr
[4]
코파노 리키 | 21:4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오
사실 굳이 따지면 저 꼬맹이 존재가 좀 옥의 티이긴 했음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 좀 작위적으로 등장하거같긴 한데
본인들도 등장시키고 아무도 얘 기억 못할거같은데...? 싶었는지
회상으로 상기시켜주니까 뭔가 귀여워서 걍 넘어감
하필 같이 있는 사람이 포르드의 새벽에 빠삭한 도미니코스대 지휘관인 것도 그렇지만
애가 외지인을 경계하는 것치고 술술 불어냈던 느낌도 있긴 했음
근데 또 쟤가 떡고물 바라고 앵겨서 잘보이려고 아는 거 다 말하는 애같아서 또 말도 안 되는 존재는 아니긴 함
ㅇㅇ 그런 것같음
마침 구엘한테도 호감이 생겨서 경계심을 푼 것도 있다보니
경솔할 순있어도 애니까 이해못하는 수준은 아닌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