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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이라 다행이었다. 학교-학원-집-학교-학원-집이라 교복만 입고 다녔지. 휴
공대생들 조차 물빠진 그라데이션 티셔츠 레이어드 해서 입었다던 그 시기군요..
세기말 감성 못잃어...
다시 슬슬 유행중이에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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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궁정옷은? 암흑기가 아니라 그때 최선을 다한거임
거의 다 일본에서 건너온 의상과 머리...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일본의 문화 영향력이 막대했죠. 공중파 프로그램들도 일본서 배껴온게 많았었고...노래들도 일본에서 건너와 한국어로 번안되어 국내 가수들이 불러 인기를 끈 노래가 꽤 많습니다. 대표곡이 박효신의 눈의 꽃... 세월이 흐른 지금은 일본서 건너오는게 있나 싶을 정도고... 일본은 저때 저 시절에서 크게 안 변하고 그대로 머무는중...
저 당시엔 이상하다 생각 안 들었는데 왜 지금 다시보면 이렇게 이상해보일까요?
유행은 돌고 도는 것. 10년 뒤엔 또다시 재평가될지도..
애초에 왜 암흑기인지 이해 안되는 1인... 오히려 획일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패션을 추구할 수 있던 전성기 아닌가?
싸이월드 낭만...^^
그만 좀 잊어줘라 사악한 네티즌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만 인터넷 상에서 사라져준다면 코로나ㅈ성금 5억이 아니라 50억도 기부했을거라고 네티즌들이 말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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