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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ㅇㅎ 글쿠만
아이고...ㅠㅠㅠ
?
턱긁개
네가 얼마나 따갑던, 날카롭던, 넌 내 소중한 친구야
그래도 버려졌다가 다행히 착한사람 만나서 새끼도 보고 사랑받다 갔네
임신한거 알고 감당못해서 유기했나보네 ㅠ
한낱 짐승도 죽을때 옆에 없으면 평생 사무치더라고
그래도 사랑받다 갔구나
우리애도 잘 지내다가 갑자기 밥도 잘 안먹고해서 병원갔더니 종양이라고..
거기서도 해줄 수 있는게 물약 같은거 먹여주라고 하는게 다였음
그 조그만한게 종양 걸릴게 어딨다고 그리 아프게 갔는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