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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가장 많이 아껴주고 기분 맞춰주기도 하지.
큿....
루리야!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무슨 일 있었어?
헤으응...마망 ㅜㅜㅠㅜ
무슨 일 있어? 슬프면 나한테 털어놔도 돼, 흥
롤이 그런게임인줄도 모르고 ㅠㅠ
내가 엄마와 한 몸... 내가 곧 마망... 오오오오!!!
유게이들이 유게에서 비추던지면서
화를 냈던게??!!
그래서 우리 회사 임원들이 화를 잘 내는구나
딴건 둘째치고 타인한테는 화를 낼 생각이 별로 안 듬
앞으로 안 볼 새끼한테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
근데 가까운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하는데 이 꼬라지도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감정적이게됨... 참 병1신같은 일이지만 어쩔 수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