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0년대에 미국 대통령을 흑인으로 설정
(오바마 당선 2009년)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캐스팅에 현실성 없다고
반대 의견도 많았다고 함
하지만 검증된 배우인 모건 프리먼이
무게감 있고 인간미 있는 흑인 대통령을 연기
영화는 지금까지도 재난 영화의 명작으로 꼽힘
흑인이라서 문제가 아님. 어떤 배우냐가 문제
[19]
새대가르 | 18:53 | 조회 0 |루리웹
[0]
카더라 | 18:3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447574284 | 18:52 | 조회 0 |루리웹
[15]
연방의하얀빅가슴 | 18:51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0224555864 | 18:53 | 조회 0 |루리웹
[8]
사격중지 | 23/10/0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447574284 | 18:49 | 조회 0 |루리웹
[3]
가진건두쪽뿐 | 18:50 | 조회 199 |보배드림
[14]
ㄷㄷㄷ | 18:48 | 조회 196 |SLR클럽
[30]
루리웹-0224555864 | 18:51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19:00 | 조회 3871 |오늘의유머
[10]
에산다 | 18:17 | 조회 2486 |보배드림
[17]
biscat | 18:55 | 조회 0 |핫게kr
[10]
[The]왜인룬이 | 18:46 | 조회 577 |SLR클럽
[16]
허허그놈참2 | 17:59 | 조회 1492 |보배드림
영화적 재미는 아마겟돈이 좋았고 연기나 감동이런건 딥임팩트이긴 한데
아빠묻고 돌아오는 딸이 연인품에 안기는건 지금생각해봐도 좀 그래 딴사람인줄
알고보니 대통령이 운석 떨어뜨린 거임
잘 만들었으면 뮨제없지
문제있는 건 작품 ㅂㅅ같이 만들었으면서 거기다가 쓸데없이 pc를 넣는 경우고
딥 임팩트 1년 전에 나온 제5원소에도 흑인 대통령...
언니 옷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른 설정 까먹음
제5원소는 프랑스 영화니까 미국영화한정이라고 치자.
정글북, 알라딘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그냥 흑어공주가 핍진성 개나주고 원작 조져버린 것.
예전에 윌 스미스나 덴젤 워싱턴이 저런 느낌이었는데 인종문제를 떠나 주연급이나 중요한 역활로 잘 어울리는
인디펜던스 데이였나? 윌스미스가 주연한게
이거 보고 돈룩업 보면 재무장관이 ㄹㅇ 인류의 구세주임
소행성 충돌에 누구도 오지 않을거라고 있지도 않은 자기 불륜 기자회견이라고 기자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