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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관동/관서의 차이?
이거 제목점...
남극요리인
사랑해
카즈키군에게 맡기자
"닥쳐! 국자를 잡은 내가 하는대로 한다"
관동이 육수에 끓이고 관서는 일단 재료들을 굽다 맛술을 넣어 우리는 방식이던가
근데 난 한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관서지방이 더 맛있어보임
완벽한 스키야키!!
근데 야키가 붙느거 보니 굽는게 먼저아님??
불고기
스키야키가 불고기임?
익숙한건 관서쪽이네
얘네 왜 맨날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