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조금 전 원조 더비 우승마의 혈통과 난리난 일본 팬덤. +10 [5]

침대에서 잠시 졸아버린 탓에 생중계 놓친 엡섬 더비에서 우승한 오귀스트 로댕.

부마는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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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 "보았느냐. 이것이 현대 일본 경마의 결정체다."

라스트 크룹이 12필 뿐인데, 하나는 고마 때 죽 쑤는 모양새지만 국화상 이겼고, 영국에서 태어난 아들내미는 아일랜드/영국 2세 G1/G2 먹고 원조 더비에서 우승. (지난 2000기는 폭망해서 반쯤 포기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