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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은 아니긴 한데 나 기차역에서 다리 부러졌을때 119부를까 택시승강장까지 기어갈까 고민하긴 했음.
아파서 정신까지 혼미해지니까 이 상태로 택시타도 병원에서 못 들어갈거 같아서 결국 구급차 부르고 응급실 비용 전부 보험처리되긴 했지만 얼마 안되는 짧은거리 5,6만원이란게 순간 망설여지긴 하더라...
저분처럼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지만
저분처럼 돈이 없다고 치료받기 두려워하셔서 일을 겪으히는 분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무겁구만....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심하게 당했으면 오죽하면 119에 신고하지 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