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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카틀레아가 P를 보고싶다고 자기집으로 부르는데
거기서 나츠하의 본뜻을 눈치채고
'여자가 집에 남자를 개를 핑계로 불러대다니 지금부터 어떻게 될지 알고있겠지?'하면서
P의 거대한 P를 보고 '지금부터 이런거에....'하는 나츠하짤
뭐여 시1발 갖고와
뭔지 연상 1도 안되네
근데 보고싶다 갖고와
핫하 나한테 없지롱~
아아아
진짜 간장공장공장장은... 부모님이었다
이 괴문서가 너무 임팩트가 강했어 ㅋㅋ
"그게 아리스가와씨의 스탠드...아니 페르소나로군요."
파도 파도 괴담뿐인 나츠하
나츠하 너무 좋아
프로듀서에게 인권은 있긴 함?
고민좀 해봐야함
간장공장공장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