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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와우
아 개꼴리네ㅜㅋㅋ
여친이 사실 등산을 보내려고 하는 부장의 첩자였어
이제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때 개지랄 박을수있게됨
저런 상황이면 충분히 목소리가 떨릴만도 한데 여자가 사회생활 해본적 없나봄
앞부분 못봐서 들켰다고 산에 묻고 온 줄...
높은 사람에게 전화오면 떨릴수도 있지
걍 안받은 다음 여자가 해당 번호로 폰으로 전화해보면 되잖아 ㅅㅂ
촉이 민감한게 아니라 어쩌다 성공한 사례가
실패한 사례보다 부각되어 보이기에 생기는 착각
비슷한 예 : 관상. 사주.
오빠 주말에 등산간다고? 애정이 식은거야?
존나 빡칠 상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와야지.
정상에서 밀어버리게
댓글보니 인싸가 구분이 되네
다른사람들은 분노하는데 인싸들은 그 와중에 드립치려고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