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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도 백 잔득 사는거면 할말 없지
이건 탄압이 아니라 덜떨어진 남편을 교정하는 아내의 참교육이에요.
총 사는거 = 그럴 수 있음. 양주 한두병임
군장 사는거 = 그럴 수 있음. 의외로 브랜드보다 쌈
아내 옷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삼 = 일단 맞아야함
비비탄이 굴러다님 = 관리 ㅈ도 안하지?
비비탄 굴러다니는건 좀 선넘었음..ㅋㅋ 욕먹어도 할말없음
나도 집에 한둘 굴러다니다가 엄마한테 한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
이걸 살려?
옷장에 옷을 걸어둘데가 없을정도고
바닥에 bb탄이 굴러다니는 환경이면
빡칠만하지
근데 쟤는 남편이 3명인가? ㅋㅋ
피의 쉴드를 쳐주는 아들내미들임
왜 저렇게 한번만 나오고 끝이었을까.,.. 아쉬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