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출산 전, 모견은 안절부절 못하고 돌아다니고 힘들어하고 그럼
개의 태아는 출산 시 양막에 감사져 있어
마치 알과도 같은 상태인데 이게 밖으로까지 나옴
이게 터지면서 출산
사람도 간혹 양막 형태 그대로 바깥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함.
0.001% 정도 비율의 매우 희귀한 케이스
안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모견이 끊을 수도 있지만 사람이 가위 등을 이용해 터뜨려주는게 안전하겠지
양수에 젖은 새끼는 추위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이 올 수 있으니 빠르게 말려주고
어미가 핥아서 양수를 없애기도 함.
자연이면 저 방식일테고
드라이어는 좋지 않다고 하는게 개들이 그런 소리를 안 좋아하다보니 모견한테 스트레스되겠지
개들은 보통 여러마리를 낳는데,
다 낳기 전에 출산된 아이들은 옆에 두고 품게해주어야
출산하느라 힘든 와중에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겠지
다 낳으면 젖먹이고
엄마도 영양보충하고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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