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둘 디자인 너무 취향이었음
타나토스는 기괴하면서 간지나게 활약하는거 좋았고, 메사이어는 담백하게 있을거만 남겨서 더 신비해보이더라
둘 다 인게임에서 제대로 굴릴려면 빡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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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래거는 고추 만지고 있는건가요?
피에타...모티브 아닐까...?
메사이어 몰랐는데 꼬추에도 손이 있네
너 오르페우스를 잊어버린거야?
오르페우스 진 오르페우스 둘 다 괜찮긴 한데 기본 페르소나는 아르센이랑 이자나기가 더 좋더라...
공식도 인정하는 첫 페르소나는 타나토스인걸
첫번째 애 간지난다
메사이어 진짜 기괴한 숭고미. 디자인 사운드 스토리 죄다 명작이었지 p3
타나토스는 ㅈ간지
메사이어는 숭고함
딱딱 디자인 테마가 느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