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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초/강릉 이 시인데...죽을병도 아니고 애 낳는것 정도는 될줄 알았겠조.
뭐 잘했다는건 아님.
기사와는 전혀 연관성 없이 - 애초에 만삭 산모가 놀러다닌건 주의가 좀 부족했다는게 모두의 의견일테니.
논외로 의사들 피해의식이 상당한 모양
"이상은 돈잘버는 놈들 끌어내리고 싶은 심보를 사회정의로 포장해서 무지성 비난으로 일관하는 의료에 대해 1도 모르는 정의 중독에 빠진 자게이들의 뻔한 반응이나"
다른거 다 떠나서 지들이 왜 욕을 먹는지도 파악 못하고 있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이러니까 더 욕먹는 거임.
자게 의사들 보면 전부 MZ 같음. 내 잘못은 하나도 없고, 맨날 국민의 무지성탓, 정부의 무지성 탓, 세상이 전부 의사 중심으로 도는 줄 아는 듯.
소설 가튼디?
만삭 노령 임산부가 자기 몸 상태도 모르고 놀러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