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들 자퇴 vs 내 아들 자퇴 +114 [27]

댓글(27)

• 저는 님친구입니다06/09 답글달기

  내 아들 인생 망가지게 둘 순 없잖아!

• 사과맛주스06/09 답글달기

  아들은 트랜스포머랑 놀던데

• 포인트 겟터06/09 답글달기

  샘 윗위키인가? 배우개그 보소ㅋㅋㅋㅋㅋㅋ

• 아쿠시즈교도神06/09 답글달기

• 해해06/09 답글달기

  취업문 좁지는 않더라. 확실히 팔다리만 멀정하면 굶어죽지는않음. 인간으로서 존중만 못받을뿐이지

• 성유게는봐야지06/09 답글달기

  학교는 나와야지..

• 식신시츄06/09 답글달기

  니 할아버지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던 고고학자, 니 아빠도 전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고고학자

• 척 노리스06/09 답글달기

  뭐지 어제도 베스트에서 봣던 게시물같은데
  
  데자뷰인가

• 해해06/09 답글달기

  내 동생이 저마인드로 일단 대학교는 졸업은 하고 하고싶은걸 했어야하는데 고작 힘들다는이유 하나만으로 지맘대로 자퇴하더니 몇년동안 공무원준비한다는 명목으로 게임이나 버튜버나 쳐보다가 최근에서야 알바라도 전전하면서 살게됨. 시발 하고싶은거 뭘하든 일단 졸업장은 따라고

• 박하섬 거주민06/09 답글달기

  저거 보면 자식에 대한 건 만국공통이더라

• 레볼레이터06/09 답글달기

  다만 저 아들배우 논란에 휘말려서 요세 안 보이던데...

• Dr.Slump³06/09 답글달기

  잘생겼던 외모도 다 말아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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