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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기생충에서 말하는 '그 냄새' ㄷㄷㄷ
기생충 냄새 ㄷㄷ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먹는다는 이걸보고 하는 말이구나
너무 요약한거 아니오 유게이양반!
고생을 많이하셔서 그런지.. 홀쭉..하셨네....
날이 갈수록 포동포동 해지고 계시군
나는 개인적으로 마더가 봉준호 감독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 한다 진짜 재미있게 봤지
저땐 포동포동 살찌지않으셨네
본인 스스로 한사람을 외모와 재력으로 얕잡아 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게 멋지네...
저 시절에 진짜로 엄청 고생하셨구나...
1/3사이즈네...
슬림봉..!
요약2) 봉준호 옛날엔 날씬했음
솔직히 읽으면서 와 봉준호를 그때의 상태로 보고 그대로 판단하다니 뭐 이런 븅신같은.. 이라고 발끈했는데
딱히 읽어보니 나라도 뭐 다를게 없었겠구나.
저 말이 뭔가 울리네
자격자체가 없던거구나...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