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BJ 사망사건 벌써 범인 잡혔습니다. +344 [12]

댓글(12)

• 행복날개달고 답글달기

  살해동기는요 ㄷㄷ

• 라포르~ 답글달기

  그들만의 리그

• awesome_mixV3 답글달기

  지인이 사기치는디 걸린건가 ㄷㄷㄷ

• 김윈터 답글달기

  어휴 시원하게 얼굴까니까 저 얼굴 피해다닐수도있고 속이 다 시원하네

• 단코삼육구 답글달기

  우리나라도 저렇게 공개하자!

• 분당신도시 답글달기

  혈청주사맞고 뭔가 쇼크가와서 갑작스레 사망했는데 이걸 덮으려고
  
  시신을 유기했다는건가? 나참...

• 먹고살기힘들다 답글달기

  시신이 여과없이 나오네요.
  
  
  
  복부 팽창된듯한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 andrornfma 답글달기

  경찰청장 Neth Savoeun 중장의 지시에 따라 형사 경찰국장인 Neng Chuor 중장은 Hun Moniroth 준장과 Hem Bona 중령이 이끄는 수색 및 단속을 명령했습니다. 형사경찰청은 깐달지방경찰청, 프놈펜시경찰과 합동으로 형사경찰청 특공대를 이끌고 합동진료소를 소유한 용의자 2명을 수색해 검거한 첫 번째 인물이 있다. LAI WENSHAO, 30세(남편) 및 둘째. CAI HUIJUAN, 39세(아내). 피해자의 시신은 한국인 여성 변아연(33)이었다.
  
  
  
  피의자 2명은 2023년 6월 4일 오후 5시 54분 피해자인 한국인 여성 변아영(33)이 혈청 주사를 맞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자백했다. 진료소에서 갑자기 발작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를 본 병원주인 피의자도 병원에서 2007년 제작된 파란색 도요타 프리우스(Phnom Penh 2BR-9717 번호판)로 붉은색 돗자리에 싸인 시신을 끌고 나와 묶을 준비를 했다. 그의 주소는 Sangkat Boeung Keng Kang I, Khan Boeung Keng Kang, Phnom Penh에 있습니다.
  
  
  
  현재 형사경찰청은 2명의 피의자를 프놈펜 지방법원에 보내 절차를 진행하는 사건을 마련했다.

• [5dmark3]다루리 답글달기

  근데 굳이 캄보디아에서 혈청주사 맞나요?
  
  동네병원에서...

• 니코르유저 답글달기

  죄인들의 얼굴을 저렇게 공개해야하는 거다.

• Parting 답글달기

  저 짱깨 ㅅㄲ들 저 나라 법으로 사형 당했음 좋겠네요.

• 강바다산하늘 답글달기

  관상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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