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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밈이 되던 것 같던데
강아지 납치범같지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 용감한 청년이었습니다
...맞나?
아버지임.
나루토
어음...
마지막 표정 졸귀네 ㅋㅋ
???: 사스케, 이야기가 안 끝난다.
윗 댓글에 아버지라고 한거 보니까 폭탄인거 눈치채고 자기 자식 살린거임?
개빵터지네 ㅋㅋㅋ
미수!
어우 진짜 부비트랩이네
현실에서도 애들 좋아할 만한 인형 같은 데다 폭탄을 설치한 게 뉴스에 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