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폴리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2001년생으로 이강인보다 딱 1주일 먼저 태어남.
22-23시즌 세리에A 우승
22-23시즌 세리에A 도움왕
22-23시즌 세리에A 시즌 MVP 등등
동세대 최고수준의 윙어로 평가받고.
빅리그 입성 1년만에 굵직한 커리어를 쌓음.
단점:조지아(영토는 서아시아쪽에 있다) 국적이라 국제 메이저대회(유로, 월드컵)에서 얼굴을 보기 쉽지않음.
홀란드(노르웨이): 우리보다 심한애가 있었네 ㅋㅋㅋ
외데고르(노르웨이): ㄹㅇㅋㅋ
보니니: ㅋㅋㅋ
커리어: 80년대 유벤투스 주전 미드필더.
리그우승 여러번
챔스 우승 1회
국적: 산마리노(인구3만)
댓글(6)
이런거 많지 않나
라이베리아의 조지 웨아
웨일스의 라이언 긱스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세브첸코
아이슬란드의 아이두르 구드욘센 등등
월드컵 때마다 월드컵 못나오는 스타들만으로도 드림팀 만드는 방송국들도 있었지
세브첸코는 2006년때 월드컵 8강 찍음
긱스는 더 안타까운게 올림픽에서 국대마크 달고 어렵게 나왔는데 하필이면 한국 만나서 ㅋㅋㅋㅋ
그래서 당시에 많은 팬들이 세브첸코는 한 풀었다고들 하지ㅇㅇ
뭐 차범근같은 레전드만 봐도 아시안컵 우승 없고 월드컵은 딱 한번 나갔으니…
외데고르 폼이 좀 올라와서 노르웨이 볼수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