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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쿨찐들이 또??
내가 좋아하는 작품 평 박하게 줘도 이해가던데
애초에 사람마다 평 다를수도 있는거고
올해 스즈메랑 슬랜덩크가 잘나갔을 때부터
유독 한국영화에 태클 거는 놈들이 많더라 ㅋㅋ
이분 GV 선택하는거 보면 알텐데 본인이 적어놨지만 별로인 영화에 좋다고 말은 안하는 사람임
그리고 차후에 생각이 바뀌면 0.5단위로 별점 조정도 좀 하는편이고
애초에 본인이 보고 내린 솔직한 의견에 달려드는꼴이 한심하다
사실 다른 평론가들도 2.5~3점대로 이동진이 딱히 다른 평론가들보다 점수 높게 준 것도 아니다
무엇을 보고 그리 느끼는지는 알겠다.
2부터는 감독 바뀌면서 작품 노선이 범죄 스릴러보다 코미디 장르에 더 가깝게 변주했는데
1편만 생각하고 이건 나의 범죄도시가 아니라능 거리면서 평가절하하는 애들 많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