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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건 떨궈야지 ㅋㅋㅋㅋ
3함대 사단장 해당 인원 고등학교 전화해서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주적이 미국이라고 하냐!’
라고 갈궜다고 함
지금은조금만 뭐라해도 다 따지고들거든 ㅋㅋㅋㅋ
저러니까 당나라군대되지
사실 당나라 군대가 약하지 않았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육사 입학한 300명중에 40명이 자퇴한다는데
요즘도 저럴 수 있나?
요즘은 안 저럴듯 조교 군복도 개구리인것 보니 15년전은 된듯한것 같은데
요샌 뭐 어느 신분이든 저렇게 조졌다가는 다 나가서 저지랄 못하지...
요새는 저러면 다 나가버리면 그만이지 ㅋㅋㅋ
막말로 걍 노가다를 뛰어도 대우는 비슷한데 훨씬 돈 많이 버는데
내 친구는 악기바리 했다던데
막멕이는거?
장교들 똥군기 쩔드만 우리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중대장이 타중대 소위갈구는거보니까 존나 무섭더라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가족들 보는데서는 '빨리 빨리 걷습니다' 이러다가 건물 모퉁이 돌고 사람들 안보이니까 바로 '빨리 빨리 안걸이 이 개.새끼들아' 바로 이러던데
육사 들어갈 머리면 딴데가서 공부하고 일하는게
더 대접받고 돈도 더 벌수 있지.
인권유린은 이제 안해야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