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2.0이 된 사이버펑크 +45 [30]

특전이 초기화 되었다

아니 근데 원래 특전 포인트 80을 넘게썼는데

50으로 줄여버리는건 좀 원래 쓰던 빌드대로 못찍는다

새롭게 바뀐 경찰

예전처럼 눈앞에 띈다고 바로 애드를 띄우지는 않고

앞에서 좀 얼쩡거리면 이 새끼가? 하는 느낌으로 바뀌엇다

아파트로 돌아오게 되면

새롭게 조니랑 이야기할수있는 루트가 열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엔딩 직전까지 밀어야 열리는거같다

새롭게 바뀐 무기시스템

티어별로 나뉘어서 5티어가 최대로 바뀌었다

아니 근데 내 사토리 어디감

사이버 웨어중 도탄되는 탄 궤적을 볼수있는 안구

표시가 잘된다

옷은 이제 진짜 룩딸용이라서 옷을 최대한 많이 얻어두는게 좋다

조니랑 앉아서 대화하면 또 그새를 못참고 비꼰다

하여튼 새끼

새롭게 바뀐 문자 메시지 ui 훨씬 보기 좋고 이미지도 보여준다

답장도 잘되고

원래는 전화를 걸어도 아무도 안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전화 거니까 받는다 대화도 잘 되고

바로 옆에서 총격전 발생

정의의 사도 V가 간다

이야아아아아압

??? 데미지 17?? 데미지가 492?

아니 내 방망이 데미지는 기본이 2000인데

마지막에 잠깐 뜨는 결정타 선택지

해당 결정타는 특전을 찍어야 가능하다

터무니없이 약해진 방망이에

어쩔수 없이 꺼낸 비밀병기 훌륭한 대화수단

그렇게 잘 바꿨다고 자랑하던 경찰 ai시스템

바로 시비를 걸어봤다 피스톨도 데미지가 많이 약해졌다

진짜로 저 멀리서부터 차타고 오는 경찰들

더이상 순간이동은 없다

경찰들이 정말 강력해졌다

정확히는 내가 약해졌다가 맞는거같다 피통도 2배가량 줄었고

데미지는 많으면 3~4배씩 칼질을 당했으니

새로이 생긴 경찰 오토바이

오토바이만 타고다니는 경찰들도 있다 이 경찰들이 1차적으로 찾아온다

범죄를 저지르고 차량으로 도망을 가게 되면

경찰들 무전이 자막으로도 나오게 바뀌었다 이제 진짜 사이버펑크같네

운전석에서 쏠수있는 총은 서브머신건과 피스톨, 리볼버 정도밖에 없다

그리고 생각보다 맞추기 어렵다

풀 악셀로 달리다가 내리면 아무런 피해없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디바 버그

지금 실험해보러 갑니다

디바 버그는 성공적으로 고쳐졋다

더이상 달리는 차에서 내리면 아무런 피해없이 끝나지 않는다

2.0의 나이트 시티는 오늘부터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