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은 분들 3종. +142 [15]

많이 나오는데, 무심코 지나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아래를 자세히 쓰려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비전공자는 무리에

큰 의미는 없다 생각해, 간단히 적음.

원단> 섬유원단>{직물(우븐), 편성물(니트)}

직물과 니트, 종류가 다양. 

간단히 우븐은 바람막이, 땀복 같은 형태. 

니트는 일반 추리닝, 내복등, 편에 따라 트리코트, 저지등 제품 설명에 보임.

위를 더 간단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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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AS/

사람이라 놓치는 실수, 사이즈, 할인사이트, 재봉방법등, 중요한 소재는 틀려 본적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제가 본적이 없는 물건이라면, 요즘 파워실드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파워실드프로나 윈드블럭으로 추정합니다. 라고 썼을 겁니다.

자주 봤던 물건이라 무심결에 썼는데, 

저런 형태의 바지중 위에 둘 중에 정가 20만원으로 봐서 윈드블록으로 추정합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판매가 종료 되면 사이트가 사라지는데, 간혹 남아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진은 흐린데, 위에 사전 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윈드블럭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판매 종료 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blackyak-deagu/products/6125399792site_preference=device&NaPm=ct%3Dlmt61zq3%7Cci%3Dshopn%7Ctr%3Dmyz%7Chk%3D45f2b6403518f7bda76023d6508fc4cfe1215a62%7Ctrx%3Dundefined 

 글을 바로 쓸출 알고, 전글 댓글에 못달았네요. 소위 말하는 뒷북 치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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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쟁이, 왕발, 발볼러, 빅사이즈 분들이 각종 물건 찾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시장이 좁다 보니, 찾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가끔 보긴 합니다.

1 벤틸바지, 일반인 춘추용. 땀 많은분은 추동계.

전 글 코오롱에서 올렸는데, 케이투는 큰사이즈만 제로그램은 택도 없이 올렸네요. 

둘다 일반은 6만전후로 올림.

아래 바지는 의류에서 브랜드급은 낮아도, 벤틸바지 4만원이면, 

바지 3만, 지퍼 1만, 저렴하다고 봅니다.

특징이 벤틸과 바지 이면에 쿨맥스 같은 속건역할을 하는, 작동방식은 다름, PP를 10프로 혼방.

설명에 슬림핏이라는데, 실측정값이나 사진상으론 레귤러에서 밑단 쪽으로 살짝 좁아지는 정도, 사이즈표는 여유있음.

유사한 형태의 이름이 있는데, 기억 안남.

나이론에 스판15프로라 신축성은 상당히 좋음. 

더해서 허리도 풀밴드에 가까움. 평균 이상의 편한바지일거라 추정함.

여기 사용 자주 하는분들 없어, 배송비 퉁치길 응원, ㅎㅎ

한지점만 패플에서 블랙 32인치만 해봄, 30장이 넘어갈 정도라 상당히 많을듯. 네이비는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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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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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이스킨, 약기모, 

그렇게 두꺼운 바지는 아님.일반인 추동, 땀많은 분 겨울.

작년에 사신 분들이 덧글 달걸로 봄. 같이 소개한 바지는 정보가 없어, 오늘은 넘어 감.

드라이스킨. 사이즈 평 덧글

대백애들이 그때 팔었으면 좋은데, 일찍 할인 종료. 지금도 비숫한 가격.

7만 4천원 정도 하네요. 무배, 물량은 넘침.

3 이안 폴라텍알파자켓. 

에트나도 작년 부터 보던놈인데 적당한 가격에 어느 분이 오픈 했네요.

둘다 아이더,  용도는 에트나가 단독사용에 미들 정도 두께. 이안은 경량에 간절기용. 겨울 내피( 모자 없음)

모자로 단독 사용유무를 판단 하기도 합니다.

땀쟁이분. 운행용은 이안이 좋음. 

2종이 지향하는바가 다름. 에트나는뒷북이라 생략하고,

이안은 방풍, 투습에 조화를 맞춤.사용시기도 봄으로 나옴.

투습, 통기에 좋은 외피, 사이드, 내피.

외피, 

예전엔 외산 자켓 에서도 가끔 본, 섬유대기업 도레이사 물건입니다.

내피

방풍용 우븐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악.

사진상이지만 부드러운 물결 무뉘로 투습통기에 유리. 폴리소재 니트로 추정.

사이드도 폴리스판으로 나이론 스판 보다는 유리한 경우가 많음.

사진상이라 어려움이 있음. 에트나는우븐으로 사이드 한것 같은데, 애는확인 안됨.

통풍에는 일반적으로 니트가 유리. 방풍은 우븐. 좌 이안, 우 에트나.

시간이 많이 됬네요. 구입 보다는 재미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