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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어이 처녀귀신....오늘 운이 좋다고 했죠?
재밌겠다
그렇게 우린 10년만에 700억을 벌었어.
ㄷㄷㄷㄷㄷㄷㄷ
검은 사제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사바하는 입소문에 비해 심심하더라.
공포보단 스릴러나 오컬트추리드라마 요소가
조금 강하고 보기 전 기대했던 그림과는 전개가 달라서
아쉬웠던 기억이.
마치 소설로 치면 사바하 시리즈로 삽입된 ~사슴 사이비 종교 단편 에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