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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나도... 모두와 함께 은행을 털고 싶었어!!!
안낚이네
웃프다...
미래시의 대가는 운명을 따른다는 것
마치 황혼기 부모님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워하면서 우는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