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어린이집에서
1세 영아가 펜타닐에 중독되어 사망하고
다른 영아 3명도 마.약 중독 증세를 보여
충격을 일으켰던 사건이
비로소 밝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의 바닥을 뜯어보니
엄청난 양의 마.약이 숨겨져 있는 비밀 구역이
발견된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장소에서
펜타닐 1kg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이 어린이집이 단순한 어린이집이 아니라
마.약 상인들의 위장 업소였으며
베이비파우더 등으로 위장한 마.약을
지금까지 팔아온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현재 어린이집 소유주 및 운영주 두 명은 붙잡혔고
용의자 한 명은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중남미 주요 산업이 □□이 된 주요원인 중 하나가 그러니 틀린말은 아님
말하자면 길지만 CIA가 무기팔아먹은 대금으로 코카인을 대량으로 들여와서 자국에 팔아먹은게 모든 □□ 문제의시작이였으니
그래서 DEA랑 FBI가 CIA를 존나게 씹는다고 함
Wow 펜타닐이 먼지도 모르고 파나?
슬쩍 애들 중독 시켜서 영원한 고객으로 만드려 했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만
너무해...
??? 세금 세탁용 어린이집도 아니고 어린이들을 실험체로 사용했다고? 저놈들 감옥에서 x될듯
미필적 고의라 해도 영아 살인자네
그냥 마1약에서 영아살인자로 형량이 수십배 늘겟네
□□ 이전에 금기시 되는 영아가 얽혀서 거의 무기징역급 판결 나오겠네
□□만 파는것도 문제인데
애들은 왜먹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