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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다 알면서도 너를 사랑했어요. 너도 그럴 수 있을까?"
아아니, 그 대사가 아닌 건 아닌데 아니 아무튼 아니...
이제 삼자대면 들어감
어릴때 부모님이 물어보시길래
내가 좋아? 아님 여동생이 좋아? 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안물어보심
유명인사분이네!
어릴때부터 똑똑하셨네
똥은 안싸셔서 그래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