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평가 점수 0점 나온 영화 +107 [59]

댓글(21)

• 보헤미안-랍스터본문 글쓴이09/22 답글달기

  그러게 말입니다.ㅠㅡㅠ

• 심이부에09/22 답글달기

  하아 ~~~~ ㅋ ... ㄷ ㄷ ㄷ지금 차표 끊고 달려가구 싶네유 ㅎㅎㅎㅎㅎ맛있게 드세유 ^^ 오늘도 굿데이 ~~~

• 보헤미안-랍스터본문 글쓴이09/22 답글달기

  아침에 시장 갔더니 성게알이랑 섭이 뙇~! ^^

• 아재아재옆집아재09/22 답글달기

  줄 잘서서 정권의 개가 되는 검사들보다 검사로써의 신념을 지킬줄 아는 정의로운 검찰의 발판이되는 첫발이되길

• 칸.09/22 답글달기

  진주만 공격당한 후, 도쿄폭격한 심리적 체감!!.김용민 의원 이제 시작이니 갈 수록 더 강하게 찍어내시길 바랍니다.

• [N????]멋져맨09/22 답글달기

  초선의원임에도 어찌 일을 시원시원하게 잘 하시는지... 다선의원 이랍시고 목에 힘만주고 거드름만 피우고 일은 제대로 안하는 당내 고인물들과 비교가 됩니다. 국힘의원들도 여기에는 동참해야죠... 권력에 줄대려고 정치 검찰짓 하다가 파면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국회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삼권분립이죠... 감싸고 돌다가는 그 칼날이 언젠간 국힘으로도 향할수 있는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용민 의원님 같은 분들이 민주당에 가득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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