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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랬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된걸까요? ㄷㄷㄷㄷㄷㄷ
엄마가 허리띠를 졸라매었죠
주6일 12~13시간 일했죠 ㅎㅎ
가끔 철야도…
소득대비 물가상승을 보면 한방에 이해됩니다
이렇게만 되도 출산율이 좀 올라갈까요? ㅠㅠ
안올라가죠,, 저렇게 가장 한명이 돈벌어 차도사고 집도 사던 시절엔 외식한번 한것도 추억으로 남던시절,, 다들 아끼고 살았던,,
티비 애들 키우는 프로그램이 참 큰 역활을 해준듯....생전 보지도 못한 명품들로 아이들 용품을 하니.
예전엔 쉬웠다 하는 애들은 뭔 생각인건지… 예전 월급이 지금에 비하면 물가대비 더 적었습니다. 매우 아끼고 산거지… 처먹을거 다 처먹고 즐길거 다 즐기고 부모없이는 안된다는 개소리 듣기도 싫네요. 유시민이 말하는 뒤에서 떨꺽 거리는 것들…
이 분 왜 이렇게 화난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