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대추야자 | 18:03 | 조회 0 |루리웹
[24]
5324 | 17:57 | 조회 0 |루리웹
[42]
GabrielG.M | 18:00 | 조회 0 |루리웹
[22]
5324 | 18:01 | 조회 0 |루리웹
[25]
신룡TM | 17:58 | 조회 0 |루리웹
[12]
봐라될놈은된다 | 17:4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9126279 | 18:01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8:00 | 조회 0 |루리웹
[8]
나지벤냐지르박 | 17:57 | 조회 0 |루리웹
[17]
こめっこ | 17:5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17:54 | 조회 0 |루리웹
[8]
BlueBeing | 25/05/1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17:57 | 조회 0 |루리웹
[2]
5324 | 17:55 | 조회 0 |루리웹
[9]
우량주 | 17:34 | 조회 1679 |보배드림
우리도 그랬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된걸까요? ㄷㄷㄷㄷㄷㄷ
엄마가 허리띠를 졸라매었죠
주6일 12~13시간 일했죠 ㅎㅎ
가끔 철야도…
소득대비 물가상승을 보면 한방에 이해됩니다
이렇게만 되도 출산율이 좀 올라갈까요? ㅠㅠ
안올라가죠,, 저렇게 가장 한명이 돈벌어 차도사고 집도 사던 시절엔 외식한번 한것도 추억으로 남던시절,, 다들 아끼고 살았던,,
티비 애들 키우는 프로그램이 참 큰 역활을 해준듯....생전 보지도 못한 명품들로 아이들 용품을 하니.
예전엔 쉬웠다 하는 애들은 뭔 생각인건지… 예전 월급이 지금에 비하면 물가대비 더 적었습니다. 매우 아끼고 산거지… 처먹을거 다 처먹고 즐길거 다 즐기고 부모없이는 안된다는 개소리 듣기도 싫네요. 유시민이 말하는 뒤에서 떨꺽 거리는 것들…
이 분 왜 이렇게 화난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