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4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더니 학부모 측이 따로 요구해서
원래 받았던 400만원에서 100만원 더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네요.
추천 한번씩 해주셔서 공론화 갑시다.... 정말 화나네요
[8]
호머 심슨 | 09:56 | 조회 0 |루리웹
[18]
맘마통 | 09:57 | 조회 0 |루리웹
[12]
오늘로또1등당첨자 | 09:35 | 조회 4599 |보배드림
[9]
셀레나이트 | 09:25 | 조회 1578 |보배드림
[9]
가자대한민국 | 09:25 | 조회 1698 |보배드림
[6]
gjao | 09:22 | 조회 2322 |보배드림
[16]
지정생존자 | 09:51 | 조회 0 |루리웹
[6]
목포윤군 | 09:22 | 조회 1720 |보배드림
[10]
크림식빵 | 09:20 | 조회 6477 |보배드림
[11]
루리웹-1098847581 | 09:51 | 조회 0 |루리웹
[10]
월출 | 09:12 | 조회 2347 |보배드림
[33]
다나의 슬픔 | 09:50 | 조회 0 |루리웹
[8]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09:04 | 조회 3117 |보배드림
[2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09:5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8847581 | 09:46 | 조회 0 |루리웹
추천합니다
과연 돈 쓰면서
행복했을까
변호사들은 '돈을 달라'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어도
당사자(이영승 교사)가 공포를 느껴서 행동을 했다면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ㅋㅋ^^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4
다른문자가 안보이지만 내가 정리해드릴께요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교육청이니 뭐니 들먹이고..사회초년생 저 선생님이 겁도나고 군대다녀와서 교사못할까바 미리
50만원씩준다고했습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그학부모는 돈 게속 받아먹다가 돈 필요하면 저렇게 문자보내서 돈을 요구합니다
참으로 더러운 짓거리이고...비단 이사건 뿐아니라 .. 우리사회에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권을 강화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