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설명하자면 채권 판매가 잘 안되서 수익율을 올려야 거래가 된다는 의미다
리스크가 클수록 채권 수익율은 올라간다
보통 채권에서 이런 무빙은 구경하기가 꽤 힘들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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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아아아아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라 가즈아 하면 안돼
끝까지 보유할 예정이면 가즈아아 해도 되긴 하지 ㅋㅋㅋ
채권 금리같은건 복합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무엇 때문이다라고 말하면 반격당하기 쉽다
슈카 형님 또 주제거리가 늘었군...
강원도의 국채 부도낸 놈이 있지
그래서 회사채는 물론 채권 시장 망해서 정부에서 억지로 사줌
미국채 따라가는 느낌이지.. 왜 세금 모자라도 채권을 찍어내지 않고 돌려막기로 뻐기냐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고..
시그널 지렸다
채권오르면 조지는건 주식아니냐?
오늘 국장 멸망함
그냥 미국채가 미친듯이 올라서 따라 오르는거고 급경사는 추석연휴 존야쓴거 한번에 적용되서 그럼.
이때다싶어서 북유게 떡밥 묻히려는 정치병자들 있는거같은데 제발 북유게에서 노세요.
채권 지금 살 타이밍 임?
장외채권이 아직 4-5프로대인데.. 물론 높긴 하지만 코인 주식도 아니고 뭐 얼마나 하이리스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