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처치하고 포상을 받는 용사 +54 [26]

댓글(26)

• 응가뿌웅10/0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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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onte10/04 답글달기

  그래서 작가 이름이 뭐야

• 응가뿌웅10/0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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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나리먹고우웩우웩10/0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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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onte10/04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센세

• 밀라보레아스10/04 답글달기

• slimslow10/04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라로라로라라라를리라랴10/04 답글달기

  왕위찬탈인게아닌지

• 루리웹-422837920410/04 답글달기

  용사의 자손은 많을 수록 좋다

• 객10/04 답글달기

  마마, 3년전 붕어하신 선왕폐하께서 능에서 부활하시었나이다
  
  분기탱천하신 풍모가 흡사 마신과도 같은즉 속히 피신하소서

• 등긁개아저씨10/04 답글달기

  이제 한 30년 즈음 뒤에,
  쭉쭉 빵빵 미녀로 부활한 마왕이 이번에야말로 네놈을 쳐죽여줄테다!!! 하고 복수를 다짐하는데,
  오오오오 감탄하는 나이 먹은 용사를 보며 이상하다고 느끼고, '내 며느리로 아주 좋은 처자로다! 이번에는 양보하마! 가라 큰아들!!' 선언하뫼,
  젊을적의 용사보다 수배는 강맹한 용사의 큰 아들에게 지고 며느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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