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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햄스터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가치의 햄스터가 되었다..
햄스터는 말을 못해서 비슷한걸로 수리완료해서 내보내면 못알아볼...?
자기가 애정 갖고 키우는 애면 외모부터 행동까지 다 알아보지
작은 생명체라도 정들면 똑같지 ㅋㅋ
예전에 기르던 햄찌 볼주머니가 입밖으로 튀어나왔길래
이걸 시발 어케해야해 하다 실로 볼주머니 꽉 묶어서 떨군 기억이 나네
의사소통가능한 존재의 차이
음... 한대 맞겠군
개한테 인간이 엘프라면 햄스터한테는 인간이 드래곤인거지 ㅋㅋㅋ ㅋㅋㅋ
참고로 저 밑에 만화 뒷부분은 새로키우라고 한놈이 얻어터지고나서 호기심에 본인도 인간 데리고 살아보는 내용이다 루리웹에서 봣으니 검색하면 나올지도
사오리의 눈을 보고 다시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