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에 역행한 역사적 사실을 전하는 영화가 무슨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지들이 지지하는 부류의 치부가 보여진다는것이 창피한것도 아닌 열받는다는 것이겠쥬... 참 지랄도 열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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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면 뭐 그럴수 있죠어휴
근데 초딩이 이해하기엔 좀 무거운 내용 아닌가요
울 아들 초딩2인데 지난 주에 같이 보았습니다. 미리 얘기해준 내용이 있긴 하지만, 잘 이해했고, 많은 공감도 가졌습니다.초딩6학년이면 미리 선생님들이 사전 설명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광이 따까리들이 얼마나 지랄 염병 떨었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말이 나올수 있죠.. 당연히.... 역사적사실이란건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나올수 있으니 피하는게 상책이겠죠..
현실적으로 어떤 말을 뜻하시는지요?
우리나라 절반이 이찍입니다.. 학부모들이 항의라도 들어가면 짜증나니까요.. 당연한거잖아요..
역사적 사실이 맞는데 왜 현실적으로 말이나오죠?그건 그낭 똥멍충이 아닌가요?그리고 역사적사실에 2찍은 무슨상관이죠?
예.. 그리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죠....
부정적인 의견은 무엇인지, 염려의 의견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면 좋겠네요.
교육자라는 것들이 범죄자 말을 듣고역사교육의 장을 포기하다니 …교육자의 탈을 쓴 병신새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