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회사냥이가..
새대가리만 자른 몸통을 문앞에 두더니..
ㅜㅜ.. 무서워요...
제차 도착하면 밥달라고 ..쪼르르르
급하게 먹습니다... 냥냥..
절대로 곁을 주지 않아..
멀리서 쉬시는 모습 찍었네요..
임신한듯 합니다.
밥 안주면...
아니.. 다 먹고 나면
사무실로 들어와버립니다...
ㅡㅡ;; 울지도 않고 걍 뚫어져라 쳐다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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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지는 못하지만.. (범백바이러스가 겁나기도 하고..울집 냥이가 얼어죽을까봐 데려온아이라..와서보니 범백으로.. 죽다 살아났거든요..)절대 옆에 있지 않아요..도망가기 바빠요..2년째.. 밥 주는데도..
손질까지 해서 주는군요 ;; ㄷㄷㄷ
자..상... 한 거겠죠?
서두일미...맛 없는 몸통은 니가 먹어라~!(고양이가 사냥한 동물을 주인에게 주는 이유는 단지 맛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런...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고..내가 먹기 싫어서 주는거..... 힝...
냥 : "오늘도 밥값했다. 뿌듯하다."
다 드셔도 되는데....
고양이의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