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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때는 종교가 법을 담당한거나 마찬가지거든 이걸 왜 따라야해??<- 에 대한 명분이 종교였음 따라서 규율로 ~~하면 ㅈ된다 를 명백하게 써놓음 예) 돼지먹지마라, 밖에 싸지마라, ㅈㅇ하지마라 등등
아니 근데 그걸 교조화하면서 현대 과학의 언어와는 너무나 괴리가 커졌잖수
진화론만 꺼내면 종교가 거품 무는 줄 아는 사람 특 :
그레고리 멘델이 누군지 까먹음
결국 "세상은 왜 이렇지?" 에서 출발하는 개념이다보니..
그냥 중세까지 사제가 곧 지식인이고 학자였음
종교인들은 세상을 이해하는게 곧 신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과학의 물꼬를 튼 사람들이기도 함
갈릴레이 이야기 때문에 종교가 과학을 탄압했다! 같은 썰이 난무하는데
그 이야기 까놓고보면 갈릴레이가 천체관 때문에 종교재판에 선 것도 아니고 탄압당한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