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칠의 총에 죽은게 브루스 웨인 일때
그날 조 칠의 총에 죽은게 브루스 웨인 이였다면
의사/재벌 이자 브루스 웨인의 아버지인 토마스 웨인이 배트맨이 됨
자식을 잃은 슬픔을 무엇에 비할수 있겠는가만
토마스 배트맨은 마블의 퍼니셔급이라
빌런들을 죽이는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죽임
또한 자식을 잃은 슬픔에 마사 웨인은 미쳐버린 나머지
조커가 되는데,
이 조커는 선을 넘어도 씨게 넘어서
배트맨의 측근인 알프레드, 제임스 고든, 어린 바바라 고든 마저 다 죽이고 다님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조커가 가장 정신적으로 무너졌을때는
토마스로 부터 다른 평행 세계에선 우리가 브루스 대신 죽고, 브루스는
살아있다고 답하자
마사 "그 세계 브루스는 어떤 사람 이지?"
토마스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마사 "당신 처럼 의사야?"
토마스 "아니"
마사 "세상에..."
평행 세계의 아들 마져도 부모를 잃은 고통속에서 배트맨이 된다는걸 알고
자1살하듯 절벽으로 떨어져 생을 마감함
- 브루스 웨인에게 형이 있을때
본명은 토마스 웨인 "주니어"
평헹 세계의 브루스의 형이였으며
최악의 싸이코패스
더러운 일로 부를 축적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인 브루스 웨인 마져
총으로 쏴 죽이는데
단지
"세계에서 제일 갑부인 어린이"
가 되고싶어서 저지른 일
물론 뒤에서 토마스 주니어를 꼬드긴
마피아출신의 알프레드는 덤이다
암튼 훗날 박쥐의 천적인 부엉이를 본따
빌런 아울맨이 된다
결론
반론
아직까지 탈론의 정체 떡밥이 있어서 모른다
탈론 저거는 뭔가 그럴싸하게 해놓고 막판에 식혀버려서
전에 나무위키보다가 뒷골목가는게 배트맨 필수요소라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