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와 유시민 작가가 지난해부터
추천한정지아 작가의 소설.
분량이 길지 않고 술술 재밌게 읽힙니다.
다 읽으신 다음에
유시민의 알릴레오 정지아 작가편 보시면 더 좋음.
작가님이 20대 시절에 썼다 판금조치까지 당했던
'빨치산의 딸'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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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에 읽은 소설 중 최고의 소설입니다 저에게도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썩 좋지 않아도 좋은 책일까요?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인지, 싶어서요
아버지의 구차한 기억이 아닙니다. 아주 유쾌한 내용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책이라는걸 읽은지가 오래인데..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소설이 팔딱팔딱 대어처럼 살아있음아버님 사랑합니다어머니도 귀엽고
어머님 곧 100세 되시는데 눈도 밝아지고 검은 머리가 나신대요ㅎ
뒷부분이 좀 산만해지는게 아쉽지만, 좋은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