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한국인,술먹고 구덩이에 빠져 차원이동함
10살짜리 여자애랑 결혼하고 매일 같이 잠
유비 스승 노식을 모함해서 쫒아냄
본인도 여자임
아빠가 십상시 장양 임
아빠랑 사이좋음
훗날 아빠지키려고 적장에게 투항함
아빠2 동탁
위에서 주인공이 투항한 적장임
참고로 낙양불태우고 왕릉,백성들 약탈하고 천도한거 얘가 아니라 주인공이 건의함
사나운 동탁군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어울림
장비
주인공이랑 여포에게 성씨 3개인 놈'들' 드립 박음
주인공 개 싫어함
주인공 아내가 11살일때 싫다는거 강제로 발가벗기고 동침함
?좀?
삼국지는 오래된 컨텐츠라 괴작들이 많기에 저정도면 좀 특이한거라고ㅋㅋ
유비가 왜인이라는 설정도 있었는데 저 정도면 조금 특이한 거 맞아
제목
출처!
고마워!
후레자식2
서주대효자조차 부랄을 탁 치고 갈 만하다ㅋㅋㅋ
천하페도 장비 ㄷㄷㄷㄷ
재밌어보이네
대체역사 소설같은경우 중반 좀 지나서 모은인재들이 지들이 알아서 꾸려가면 재미가 팍 떨어지더라.
그래서 군주되는 삼국지대체역사소설은 이제 좀 피하는편.
여자 여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