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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바로 모가지가 쓱 될거같다
진지하게 빡친 세이버는 모가지가 아니라 거기랑 ㅂㄹ만 벨지도 모름.
그시절 페스나 사복이나 학교교복 그당시도 씹구리다고 생각했는데 그중 길가가 진짜 얼굴값 못하고 돌아다닌다싶었음 ㅋㅋㅋㅋ
이 츄리닝은 인기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나그랑그랑그랑은 그레도 혼자 살며 바이트로 생계 꾸리던 시롱이의 환경이라는 설득력이라도 있었지만 금삐까는 진짜로 실드쳐줄수가 없지
남들눈은 모르겠고 내눈엔 그렇게 보였단거지 뭐, 교복도 색이 넘 누리끼리해서 그랬고ㅋㅋㅋ
무난하게 입어주세요 좀ㅋㅋㅋㅋ
진짜 원조 금태양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