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최근 중국 셀러를 대상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을 공지했다. 쿠팡 내 상품을 등록하고 한국 주요 포털 사이트에 홍보 게시물을 게시하면 보조금 쿠폰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보조금을 받으려면 홍보 게시물 조회 수가 1000회를 넘어야 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셀러는 쿠팡 시스템 추천 수준 이하로 상품 가격을 설정해야 한다. 행사 가격으로 설정한 상품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달라는 지침도 함께 담았다.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진출한다고 하니깐 그거 제낀다고 바이럴 오지게 푸는중임.
알리 직구가 더 싸지않나
중국어로 사는거도 아니고 그냥 똑같은데..
알리가 더 싼가? -> 네.
추적도 되는가? -> 네.
걍 쿠팡이 중국에 물류센터 만들지 않는이상 못 이김.
몇몇제품은 알리에서 사는거보다
몰에서 사는게 더 싸더라고.
쿠폰 먹이면 거기서 더 싸지기도 하고
큰손할인 같은게 있나봄.
알리익스프레스 진출한다는게 뭐 물류창고라도 짓는다는거?
실제로 고려하고 있다고 함
ㅇㅇ 그것도 고구려중
알리 국내물류창고는 물론이고 국내배송도 할예정이야
잔잔한 소모품 사기엔 알리가 좋긴 해
그래도 알리보단 싸게 푸는 경우 많던데 충전기라던가 케이블이라던가...
이제 알리 들어오면 네이버 눈탱이 보따리 다 뒤질듯
쿠팡 광고 젤 빡치는게 손가락만 스쳐도 앱이 걍 열림
강제로 10초정도 낭비하게 만들어버려
이거 막는법 아는사람??
알리가 싸도 늦게 오니까 그닥...
똑같은 판매자던가 한국 유통업자 건너서 오는거라 쿠팡이 더 느림.
알리쪽은 오히려 직배물류센터 만들어서 바로바로 한국으로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