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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었던 작품이었는데 저렇게 들으니 울컥하네
저게 어쩌다 스타레일이 되어버렸는가
노래가 슬프긴해;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
내가 아는 주제가가 아니네
https://www.youtube.com/watch?v=K5O0xzDpV_A
난 이게 익숙해
두 노래 사이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었더라... 본문이 창작곡이고 이게 번안곡
나한테도 이노래가 익숙함``
노래도 슬프고 스토리는 암울하고 우울하고 그렇지 뭐....
999 오프닝 자체도 슬픈 음색이 강하긴 해 ㅠ
엄마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고아원에서 어릴 적 은철 999를 보는 기분은
짐작도 못하겠다...